케롯자동차보험 견적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장단점

케롯자동차보험 견적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볼게요.

케롯자동차보험이 출시 3년 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하네요. 내가 탄 만큼만 보험료를 낸다는 슬로건 하에 타사의 보험들과 차별화를 뒀는데 이게 통한 모양새입니다. 90.2%의 고객이 갱신 재계약을 했다고 하니 시장에서 확실한 위치를 차지한 것 같습니다.

대체 케롯자동차보험의 어떤 점이 좋길래 사람들이 선택하는지, 반면 단점도 분명 있을 텐데 단점은 무엇인지 모두 알아보겠습니다.

케롯자동차보험은 어떤 회사인가

캐롯손해보험은 2019년 5월 15일 출범한, 거의 신생에 가까운 회사입니다. 한화,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 국내기업뿐 아니라 외국대형 투자사가 함께 합작하여 설립한 회사고요,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라고 하네요.

케롯자동차보험이 꺼내든 카드인 ‘타는 만큼만 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이 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라고 하니 이 부분이 놀라워요. 지금까지의 관행을 깨고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시도한 회사라는 점에서 혁신의 의미가 있습니다. 좀 더 알아봐야 알겠지만, 타는 만큼만 낸다는 설정 자체도 꽤나 합리적이란 인상을 주고요.

홈페이지 공시실을 보면, 캐롯손해보험은 개인용 차량이나 업무용 차량 외에도 영업용 차종에 대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업용 자동차도 퍼마일 특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장점1. 월별로 분납이 가능하다

케롯자동차보험의 가장 큰 장점이 월정산형 특약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자동차보험료 낼 때 1년치를 한꺼번에 결제하잖아요. 꽤 부담되는 금액이죠. 저는 얼마전에 보험 갱신했고 100만원 가량 납부했습니다. 1년에 저는 1만 킬로그램 조금 안되게 타거든요. 그런데 백만원이라니, 지출이 커서 마음이 아픈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케롯자동차보험은 매달 보험료를 낼 수가 있습니다. 월별 분납 특약이 있기 때문인데요. 기본료+월 주행거리만큼 정산되어 매월 후불로 납입하는 특약입니다. 타는 만큰 내는데, 그걸 내는 것도 월별 정산이라니 체감되는 부담감이 확 줄어듭니다. 자동이체로(CMS) 해서 12개월 분납이 가능한 것인데, 이는 타보험사에서는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방식이죠.


케롯자동차보험 월별 분납 특약이 매력적입니다.

그렇다고 월별 분납만 가능한 건 아닙니다. 연납후 정산형 특약도 있습니다. 이건 쉽게 생각해서 우리가 보통 1년동안 탄 주행거리 계산해서 적게 타면 환급해주잖아요. 그런 특약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 1년치 보험료를 한번에 납입하고 1년 뒤 정산시점에서 내가 실제 주행한 거리에 따라 환급받는 형식입니다. 이건 특별할 게 없죠.

연간 24,000km 이상 주행하게 되면 보험 만기시까지의 주행거리 보험료를 책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이는 보험상 주행거리 한도가 24,000km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즉 24,000km 이후의 보험료는 받지 않는 것입니다. 꿀이라고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24,000km 이상 주행할 정도로 많이 타면 케롯자동차보험은 비싸요. 타사 보험료가 훨씬 저렴합니다.

케롯자동차보험 견적내기 버튼입니다.

장점2. 긴급출동서비스가 간편하다

사고나면 많이 당황하게 되고 보험사로 빠르게 전화하는 것도 버벅거리게 돼 있지요. 저는 실제로 그런 적이 너무 많았네요. 사고났을 때 핸드폰 열어서 ‘DB손해보험’ 이런 식으로 검색해서 대표번호로 전화해야 했는데, 보험을 자주 바꾸다 보니까 내가 지금 가입된 보험사 이름도 잘 생각이 안나고 검색창 보고 멍하니 있게 되더라고요. 머리가 멈춘 것처럼요.

이럴 때 캐롯자동차보험의 긴급출동서비스가 좀 편할 것 같아요. 캐롯손해보험은 특이하게도 ‘캐롯플러그’라는 자체 IoT 제품을 고객의 차량 시거잭에 장착하게끔 하고, 이 기계가 실시간으로 주행 거리를 측정하여 탄 만큼만 매월 후불로 납부하게끔 하는데요.

요금정산 시에만이 캐롯플러그를 쓰는 게 아니고요, GPS 단말기 기능이 내장돼 있기 때문에 중대사고 발생시 AI가 사고를 자동으로 인지하고 자동으로 출동합니다. 그리고 중대사고가 아닌 사고나 긴급상황 때는 운전자가 캐롯플러그에 있는 SOS 버튼만 누르면 바로 사고접수가 됩니다. 정신줄 부여잡고 보험사 전화번호를 찾고 상담사 연결하고 그럴 필요가 없는 거죠.

케롯자동차보험의 캐롯플러그 이미지입니다.

캐롯플러그 이야기가 나온 김에 더 설명하자면요, 이 캐롯플러그는 월정산형 특약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제공이 되고요 시거잭에 꽂기만 하면 실시간 주행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서 탄 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기본료 + 주행거리 보험료 = 당월 보험료입니다. 단, 보험 가입 후 바로 탄 만큼만 내는 건 아니고요, 첫달 기본료 + 1,000km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선납하고, 이후 보험료는 매월 주행한 거리만큼만 계산한다고 하네요.

캐롯플러그는 수령 후 7일 이내 설치를 해야 하고요, 최초 장착 이후로 절대로 탈착하면 안 된다네요. 첫 장착 후에 5분 이상 주행을 해서 내 캐롯플러그가 GPS 신호 발송 등에 최적화 작업을 거치도록 해야 합니다. 이건 내가 무언가 배워서 조작해야 하는 건 아니니 신경쓸 건 없어보입니다.

주행거리 측정은 시동이 걸려 있을 때만 작동하고요, 앱을 통해서 주행거리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보험 계약이 만료되거나 해지가 되면 만료일 혹은 해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캐롯손해보험에 반납을 해야합니다.

단점. 주행거리 많은 사람에겐 비쌈

정리하자면, 케롯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사용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운행거리가 적을수록 보험료가 합리적이죠. 반면 운행거리가 길수록 가격의 상승폭은 타사 보험에 비해 큰 편입니다. 앞서 24,000km 이후의 보험료는 책정이 안 된다고 말씀드렸지요? 이 말인 즉슨, 24,000km 가까이 타면 거의 최대의 보험료를 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일 내가 1년에 1만5천 이상 타는 사람이면 일반 보험사가 저렴합니다. 캐롯퍼마일이 타 자동차 보험료보다 저렴한 구간은 세단 승용차 기준으로 연 15,000km 이하 구간입니다. 매년 15,000km를 넘게 타시는 분은 케롯자동차보험 말고 일반 보험을 하세요. 세단 말고 SUV 경우는 이 한계선 구간이 12,000km로 줄어들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행을 하시는 차주라면 캐롯손해보험이 더 비싼 셈이죠. 단, 만 26세 미만 혹은 운전(보험) 이력이 없는 사회초년생에게는 캐롯자동차보험이 좀 싸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다니 참고하세요.

보험료 견적은?

케롯자동차보험 견적내기 버튼입니다.
앞서 제가 보험료에 관해, 대략 어느 정도 이상으로 타면 비싸고, 어느 정도 이하로 타면 저렴하다, 이렇게 설명을 드렸는데요. 사실 자동차보험료라는 건 사람마다 모두 제각각 천차만별로 다르게 때문에 본인의 차량 정보를 넣고 보험료 견적을 내보는 게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저렴하다고 들어도 막상 내 보험료를 견적내보면 아닌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위에 오렌지색 타원박스에 링크 달았으니 캐롯손해보험 홈페이지 가셔서 무료로 견적 받아보세요. 1분 정도면 충분하고 절차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보험사마다 견적받기를 해서 비교해보고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발품을 파는 만큼 저렴하게 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케롯자동차보험 견적 캐롯퍼마일자동차보험 장단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열심히 조사해서 포스팅을 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캐롯퍼마일 말고도 제가 K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D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도 앞서 포스팅했는데 읽어보시고 특약 할인 혜택 같은 거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본인에게 가장 합리적인 자동차보험 잘 가입하셔서 즐거운 운전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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