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워모터 소음.. 낙엽 제거- 블로우모터 교체비용.. 셀프 청소
자동차 에어컨을 켰을 때 웅웅하는 소음이 발생한다면 블로우모터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송풍기모터죠.
오늘은 자동차 블로우 모터의 역할부터 고상 증상, 수리비용까지 모두 정리해드릴게요.
에어컨 블로워모터 역할… 송풍기모터
블로우모터는 차량 에어컨 또는 히터를 작동했을 때 바람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송풍기모터라고 부르기도 해요.
송풍모터에 바람의 순환을 막는 무언가가 끼어 있거나 더러우면 모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고장난 것처럼 작동불량이 되기 때문에 청소 등 관리를 해줘야 하죠.
자동차 블로워모터 고장
블로우모터 고장 증상은 송풍모터가 작동하지 않는 것, 즉 바람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바람(송풍)은 나오는데 에어컨을 켜도 찬 바람이 안 나오고, 히터를 켜도 따뜻한 바람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워모터 소음
블로워모터에서 소음이 발생하면 고장이 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에어컨을 작동했을 때 조수석 아래 쪽에서 웅웅 윙윙 하는 소리가 나면 블로워모터가 이상이 있는 건데요.
바람은 나와도 소음이 나면 이상이 있는 거고, 에어컨의 온도를 낮추거나 세기를 세게할 때 소음이 더 키진다면 백퍼센트 블로우 모터 고장입니다. 수리하시거나, 그 전에 청소를 해야 합니다.
블로우모터 낙엽
블로우모터 고장 원인 중 대표적인 게 바로 낙엽입니다. 블로우모터 커버에 붙은 스펀지가 삭아서 부스러지면 이 틈으로 외부의 먼지와 낙엽 등이 들어와서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블로우모터 청소
낙엽 등 이러한 이물질 때문에 모터에서 소리가 나고 증상이 생긴 거면, 셀프로 블로우모터 쪽 낙엽과 먼지를 청소해주면 됩니다. 다만, 셀프로 하기에 좀 힘든 부분이 있긴 해요.
혼자 하기 힘들면 공업사 가서 클리닝을 받으시면 됩니다. 가셨을 때, 블로우모터에 달린 스펀지 상태도 점검하고 필요하면 교체하시고요.
그럼 셀프로 블로우모터를 청소하는 순서를 알려드릴게요. 참고로 차량마다 블로워모터 구조는 조금씩 다릅니다.
1. 조수석 아래쪽의 블로워모터 케이블을 분리한다(송풍모드 전원 작동 확인)
2. 전원이 정상이면 모터가 고장난 게 맞음.
3. 모터고장 시, 블로워모터 케이스를 분해하고 탈거 후 찌꺼기 제거해주기(+WD40 분사해주기)
4. 다시 케이블을 연결하고 블로워모터를 장착.
5.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
찌꺼기를 제거하고 나서 윤활방청제인 WD40를 분사하시면 됩니다. 모터에 골고루 뿌려주면 되고요.
이 제품은 차량 관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품이죠. 차량에 꼭 비치해주시고 타이어, 녹 등에 뿌려주시면 차량 부품들의 수명을 연장시켜줘요. 쿠팡링크 달아둘게요.
자동차 블로워모터 교체
블로워모터를 교체하기 전에 휴즈박스를 점검하여 블로우모터 휴즈가 정상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퓨즈가 정상이면 블로워모터 이상이므로 정비소에 가서 교체하시면 됩니다.
퓨즈박스를 열어서 점검했을 때 송풍모터의 퓨즈가 끊어진 거면 그것만 새로 연결하면 됩니다. 셀프로 충분히 가능하고 쉽습니다. 퓨즈박스 작업에 대해 제가 정리한 포스팅 붙여드릴게요.
공업사에 가지 않고 블로우 모터를 셀프로 교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
1. 조수석 하단을 열어 커넥터를 모두 빼주고 커버를 분리해줍니다.
2. 기존 블로우모터를 탈거하고 새 블로우모터를 끼워넣은 다음 다시 역순으로 볼트, 커넥터를 연결해줍니다.
3. 커버를 다시 장착하면 끝.
블로워모터 교체비용
블로워모터 교체비용은 비싸지는 않습니다. 모터 부품값은 국산차는 5~7만원 정도, 수입차는 10만원 좀 넘습니다. 여기에 공임비가 몇 만원 더 붙기 때문에 10만원~2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임비가 저렴한 곳으로 가면 좀 더 부담이 없겠죠. 모터를 개인이 직접 구매해서 공임나라에 가져가서 공임비만 주고 교체하면 저렴합니다. 쿠팡 인기상품 링크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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